갈라디아서 5장 설교
1-6절에서는 율법과 그리스도의 자유를 다룹니다. 율법은 죄의 권능을 드러내는 것이며, 이로 인해 우리는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우리는 자유로워집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우리는 죄에서 해방되며, 이는 우리가 율법을 따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7-12절에서는 율법을 공연히 따르는 사람들을 책망합니다. 이들은 율법을 따르기 위해 그리스도의 희생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실제로 율법을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율법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믿음 안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후, 13-15절에서는 서로를 사랑하고 섬기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면 마음까지도 자유롭게 됩니다. 반면에 서로를 대립시키면, 끝내 마음은 자유롭게 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여 섬기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16-21절에서는 성령의 역할에 대해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성령에 충만하여 자비, 인내, 자제력과 같은 과실을 나타내야 합니다. 이는 우리가 육신적 욕심을 부리는 것 대신 성령의 인도하는 대로 살아가려는 노력에서 나옵니다. 우리가 성령의 역할을 거부하거나 무시한다면, 우리는 육신적 욕심에 노예가 되어 살게 됩니다.
22-26절에서는 성령의 달과 같은 과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우리가 성령에 충만하여 나타내야 하는 삶의 과실이란 사랑, 기쁨, 평안, 오래 참음, 자비, 선의, 충성, 온유와 자제력입니다. 이러한 과실들이 우리가 성령과 함께하지 않으면 달성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에 온전히 기대어 살아가야 합니다.
FAQ :
1. 이 장은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전달하나요?
이 장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의 중요성과 우리가 성령에 충만하여 나타내야 하는 과실에 대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2. 율법을 따르는 것과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율법을 따르는 것은 인간의 노력으로 구원을 얻으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은 그리스도의 희생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3.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면서도, 우리는 어떤 규율에 따라 살아가야 하나요?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서, 율법을 따르지 않더라도 그리스도 앞에서 옳고 선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4. 7-12절에서는 어떤 것을 강조하고 있나요?
이 장에서는 율법만 따르는 것이 그리스도를 무시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5.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데 중요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면 마음도 자유롭게 되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자유로움을 누리는 방법입니다.
6. 어떻게 성령에 충만하여 과실을 나타낼 수 있나요?
성령에 충만하여 믿음과 사랑의 삶을 살아가면서, 육신적 욕심 대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려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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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장 16-26절
갈라디아서 5장 16-26절에서 바울은 육신과 영의 싸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육신은 육체적 욕망과 탐욕, 부정한 행위 및 종교적인 요소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나 영은 성령에서 오는 좋은 성질, 즉 사랑, 기쁨, 평안, 인내, 자비, 선의, 충성, 온유함, 절제 등입니다. 이러한 좋은 성질이 있으면 성령의 역사를 따라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바울은 이번 장에서 믿는 사람들에게 권고를 합니다. 그들은 성령의 함께 하에 살아야 하며, 육신에 속하지 말아야 합니다. 바울은 이들이 육신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영에 속함으로써 좋은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바울은 이 장에서 그들이 거치는 육체적인 문제와 영적인 문제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들은 성경적으로 만족하지 않는 그리움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약점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령을 따르면 그들은 이들에 대한 욕심과 불만족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FAQ
Q: 바울은 어떤 종류의 좋은 열매를 말하고 있나요?
A: 바울은 성령에서 오는 좋은 성질, 즉 사랑, 기쁨, 평안, 인내, 자비, 선의, 충성, 온유함, 절제 등을 말하고 있습니다.
Q: 이 장에서 바울이 권고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A: 바울은 믿는 사람들이 성령의 함께 하에 살아야 하며, 육신에 속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권고합니다.
Q: 왜 바울은 믿는 사람들이 육신에 속하지 말아야 하는지 말하나요?
A: 바울은 육신은 육체적 욕망과 탐욕, 부정한 행위 및 종교적인 요소에서 비롯된다고 보며, 이와 같은 것들은 성령의 역사와는 상반됩니다.
Q: 바울은 이 장에서 믿는 사람들이 거치는 문제에 대해 설명하나요?
A: 바울은 이들이 거치는 육체적인 문제와 영적인 문제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들은 성경적으로 만족하지 않는 그리움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약점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령을 따르면 그들은 이들에 대한 욕심과 불만족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쉬운성경
이 장의 첫 부분에서는 육신으로 행하는 일과 영으로 행하는 일이 서로 대립하기 때문에 그 결과도 대립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영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안, 오래 참음, 자비, 선한 믿음, 온유함, 절제와 같은 것이며 이러한 열매를 나누는 사람은 율법에 대해 아무런 제한이 없다. 반면에 육신의 열매는 음행, 부정, 음란, 우울함, 분노, 다툼, 분리, 당혹스러움, 선전포고, 시기, 당기는 것, 분쟁, 당혹스러움, 파티와 같은 것이다.
그래서, 영의 열매를 따라서 살아야 한다. 이러한 열매는 성령의 일하심으로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자신을 살아가며 성령의 지도를 받을 필요가 있다.
이 장에서는 또한 대우하는 법과 수호성만을 추구하는 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사람들은 서로 사랑과 자비로 대하며,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그들의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 한편, 율법을 지키며 그것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성령의 자유로부터 멀어져 있다.
마지막으로, 이 장은 그 누구도 자신의 영혼 구원을 위해 힘입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한다. 이 장은 누구든지 성령의 지도를 받으며 예수님 안에서 사는 사람이 된다면 영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알리는데, 이 자유는 율법과 육신의 패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은총으로써 이를 주님의 은혜로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FAQ 섹션
Q1. 이 장은 어떤 사람들에게 그토록 뚜렷하게 말하고 있나요?
A. 이 장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사람들, 율법을 지키며 그것만을 추구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영혼 구원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토록 뚜렷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Q2. 육신과 영의 대립에서 강조되는 바는 무엇인가요?
A. 영과 육신은 서로 대립하기 때문에 그 결과도 대립하며, 영과 육신의 열매는 이에 따라 나뉘게 됩니다. 이 장에서는 이렇게 대립적인 특성을 강조하고, 그 결과로 나타나는 열매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Q3. 이 장에서 이야기하는 대우하는 법은 무엇인가요?
A. 이 장에서 이야기하는 대우하는 법은 모든 사람들을 상대로 사랑과 자비로 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모든 사람들의 가치를 존중하고 소중히 여겨야 하며, 이는 누구든지 성령의 지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Q4. 이 장에서는 무엇에 대한 자유를 언급하고 있나요?
A. 이 장에서는 누구든지 성령의 지도를 받으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사람이 된다면 영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알리는데, 이 자유는 율법과 육신의 패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은총으로써 이를 주님의 은혜로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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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별설교] 갈라디아서 5장 예수로 충분하다! – Pensées – 티스토리
- 그리스도인의 자유, 갈라디아서 5장 1, 13-15절 – 기독신문
- 영성을 오해하지 마십시오 (갈라디아서 5장 5-12절) – 이한규 목사
-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갈라디아서 5:16-26) – mission.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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