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5장 16-26절
갈라디아서 5장 16-26절은 육신과 성령 사이의 싸움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절에서는 우리가 육신적인 욕심과 성스러운 삶 사이에서 쉽게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우리의 육신적인 본성을 극복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움을 주실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동시에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돕고 사랑하는 가운데 성령을 통해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줍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 절을 세 가지 주요 항목으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우리의 육신적인 경향성과 두려움. 둘째, 성령과의 연결과 새로운 생명으로의 이전. 셋째, 성령과의 사연을 통해 나누어야 할 고민과 교제.
우리의 육신적인 경향성과 두려움
갈라디아서 5:16-17절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육신대로 행치 말고 성령대로 행하라. 육신대로 행하는 자는 성령의 것을 좇지 못하느니라. 성령대로 행하는 자는 육신의 것을 좇지 못하느니라. 둘이 서로 대적하여 너희가 하려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나니”
이 절에서 바울은 우리가 육신 속에서 살면 육신적인 욕망과 욕심에 굴복하게 된다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세우는 것은 성령을 향한 순종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육신적인 욕망에 복종하는 대신 성령의 인도하에 행하고 말해야 합니다.
성령과의 연결과 새로운 생명으로의 이전
갈라디아서 5:22-25절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강, 오래 참음, 자비, 착한 정성, 충신, 온유, 절제라 이러한 것들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그의 육신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됐으니 육신의 욕심과 정욕이 그 가운데서 못 박히지 아니하면서 살지 말 것이며 이제부터는 나의 육신에서는 그리스도 예수께 속한 기적이 나타나게 된다”
성령의 열매는 우리가 선하게 살고 행동하게 만드는 것들입니다. 이러한 열매들을 맺도록 노력하는 것은 우리가 지니고 있는 신자 성경적인 본성에 대한 단계적인 이전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적으로 새로운 존재가 되어 우리 가운데서 영광스러운 일이 나타나게 합니다.
성령과의 사연을 통해 나누어야 할 고민과 교제
갈라디아서 5:26절 “우리가 큰 영광을 탐내며 서로 대적하여 시기하면, 서로 속이고 서로 죽이는 자가 되리로다.”
이 절에서 바울은 서로를 믿음과 사랑으로 대하고 서로를 돕고 위로하도록 권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최우선으로 삼고 우리 가운데 존재하는 갈등과 분열을 피해가야 합니다. 하지만 마음 속의 육신적인 욕망과 자부심으로 인해 우리는 쉽게 이러한 노력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며 분열과 갈등을 피할 수 있도록 성령과 관계를 유지하고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FAQ
1. 본인은 성령을 받아 영적으로 달라질 수 있나요?
예, 성령을 받으면 우리는 본성적인 욕망에 동력이 없어지고 새로운 열매를 맺으며 영적으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2. 성령과 함께 살아가는 것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성령과 함께 살아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깊은 연결을 유지할 수 있고 성장, 변화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데 필요한 지혜와 기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은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고 안식을 제공하여 우리가 더욱 생산적으로 사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3. 반대로, 우리가 성령의 인도와 음성을 거부하는 것은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요?
성령의 인도와 음성을 거부하는 것은 우리가 본성적인 욕망과 육신적인 고통과 쓸데없는 노력에 굴복하도록 만들어 진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영적인 성장과 변화에 대한 점진적인 이전을 방해하게 됩니다. 그 결과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과 의지를 이룰 수 없는 삶을 살아가며 영적으로 궁극적인 상실을 면치 못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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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장 16-26절 설교
갈라디아서 5장 16-26절
[16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영으로 행하라. 이에 육신의 욕심을 따르지 않으면서 영으로 행할 때에는, [17절] 육신이 영을 대적하고, 영이 육신을 대적하나니 이 둘이 서로 달리 하여, 너희가 원하는 것들을 하지 못하게 된다. [18절] 그러나 만일 너희가 성령으로 인도받으면, 너희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않다. [19절] 육신의 일을 드러내는 것은 이러하니, 곧 음행, 더러운 것, 쾌락, [20절] 우상 숭배, 마노, 적신 숭배, 당분간, 싸움, 투기, 시기, 분쟁, 이단, [21절] 시기, 술취함, 술취한 행실과 같은 것들이니, 이들 것을 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다. [22절]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이러하니, 사랑,평강,기쁨,묵시, 자애,친절,믿음,온유,절제이다. [23절] 율법에 대하여는 그러한 것들이 법 없이 영으로 행하는들에게 대하여는 참된 역사가 없다. [24절]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는 그의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과 함께 신앙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기를 바라는 것이다. [25절]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생활하면 성령으로 행할지니 [26절] 욕심을 불리지 말며 서로 친절하지 않게 다투지 말며 서로 시기하지 말지어다.
설교 내용
이 성경구절은 먼저 우리가 영적 삶을 살아가려면, 욕심을 따르는 육신과 대립하는 영적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인도받아 율법 아래에 있지 않으면서, 영적 열매를 열어낼 때에는 욕심과 음욕, 쾌락과 시기, 분쟁과 이단을 버리고, 사랑과 평강, 기쁨과 자애, 친절과 온유, 절제와 믿음의 열매를 열어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도이기에 자연스럽게 욕심과 시기로 인해 쉽게 다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서로 친절하게 함께 살아가며, 성령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아 삶을 살아나가는 것입니다.
FAQ
Q: 이 구절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A: 이 구절은 우리가 육신과 대립하는 영적 생활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사랑과 평강, 기쁨과 자애, 친절과 온유, 절제와 믿음의 열매를 열어내어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Q: 이 구절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A: 이 구절은 욕심과 음욕, 쾌락과 시기, 분쟁과 이단을 버리고, 성령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삶을 살아나가며, 자신과 타인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구절을 삶에 적용하여, 좋은 열매를 맺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Q: 이 성경구절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요?
A: 이 성경구절은 우리에게 영적 생활에서 지켜야 할 가치와 규율을 알리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삶을 바라보고 살아가도록 교육하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구절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뜻과 은혜를 배우고, 그 은혜에 따라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절
첫째로, “사랑”은 성령의 열매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우리는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둘째로, “평안”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이는 우리가 내면적인 안식과 평화를 느끼게 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화합하여, 우리는 내면에서 평안을 느끼게 됩니다.
셋째로, “인내”는 성령의 열매 중 하나입니다. 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내심을 가지고 참을성을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인내하면서, 우리는 강한 믿음과 기대를 갖게 됩니다.
넷째로, “자비와 착한 뜻”은 성령의 열매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자비롭고 착한 마음으로 대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경험하면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자비롭게 대할 수 있게 됩니다.
다섯째로, “충성”은 성령의 열매 중 하나입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과 그의 뜻을 따르면서 충성스러운 삶을 사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충성스럽게 섬기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여섯째로, “선한 것 행하기”는 성령의 열매 중 하나입니다. 이는 우리가 선한 행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복을 주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한 뜻을 따르면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복으로 축복할 수 있게 됩니다.
일곱째로, “겸손”은 성령의 열매 중 하나입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마음을 비우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만 믿고 따르면서, 우리는 언제나 겸손하고 감사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모든 성령의 열매는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생활하며 믿음을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맺어집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되지 못하고, 자신만의 뜻으로 살면서 믿음을 키울 경우, 이러한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되면서, 그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예배하면서 성장하게 된다면, 이러한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따르며, 높은 교리를 따르는 것과 같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FAQ 섹션:
1. 어떻게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나요?
하나님과 연결되기 위해서는 그를 믿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세주로 믿으면서, 그의 죽음과 부활로써 우리의 죄를 사하고 새로운 삶을 주십니다.
2.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은 왜 중요한가요?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성장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하나님의 방식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 믿음을 성장시키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게 합니다.
3. 어떻게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나요?
성령의 열매는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성장하고, 그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예배하면서 자연스럽게 맺어집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4.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연결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성경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예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믿음을 성장시키는 교제와 디서십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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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갈라디아서 5장 16-26절 주제에 대한 기사 읽기를 마쳤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