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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1:10 –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을 구하는가?

구원에 이르는 외길 (갈라디아서 1:1-10)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190401

갈라디아서 1장 10절

갈라디아서 1장 10절에 대한 의미와 적용

갈라디아서 1장 10절에서는 언어의 간략성과도 같이, 파울로스는 “지금 말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사적으로 기쁨을 줄지도 모르지만 도리어 하나님 앞에서 괴로워할 수도 있는가” 라고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너무 집단들에 적응하는 것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의 행동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절은 매우 현재성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상황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집단과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살며, 때로는 이들과 같은 언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어서 우리는 이들의 가치관과 방식을 빌려서 행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는 종종 집단에 대한 욕망과 기대를 가지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러한 욕망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보다 우선시될 경우,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책임을 무시하게 됩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인간의 입장과 경험에 따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입니다. 즉, 하나님과의 관계에서의 나의 행동과 생각이 중요합니다.

이제 우리는 왜 이러한 행동을 해야 하며, 어떻게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제는 결코 말이 안 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며 우리가 이해할 수 있도록 그의 뜻을 보여줍니다. 이것이 우리가 구원 받기 위해서 지켜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행동해야 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면, 우리는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존경하고 예배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과 함께 살면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화하면서 하나님과 교제하고 서로 교제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정신적, 정서적 및 영적인 고통을 치유하고 평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우리가 할 일을 알고, 그것을 실행하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과 주요한 가치관을 공유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의 행동은 우리의 가치관과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받은 기회를 가지고 주위에서 본질적인 것들을 선호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동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인물및 선한 사덕을 수용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선은 항상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습니다. 우리는 이를 수용하고 이를 따라 살아야 합니다.

FAQ

1. 갈라디아서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갈라디아서의 저자는 바울(Paul)입니다.

2. 갈라디아서는 언제 쓰여졌나요?

갈라디아서는 대략 50년경에 쓰여졌습니다.

3. 갈라디아서는 무엇을 다루나요?

갈라디아서는 능력보다는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과, 인간의 작은 변화가 하나님과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4.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과 함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도와 성경읽기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우리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비판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5.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의 행동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우리의 행동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인생을 보호하고 우리가 하나님과 더 강하게 연결되도록 돕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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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1장 주석

갈라디아서 1장은 말씀의 권위와 새로 받은 복음을 강조하며, 가울의 사도로서의 위치를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 장은 갈라디아 교회의 회중에게서 가져온 진실과 자유를 위한 전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주석:

1절: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아버지의 뜻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며 함께 있는 형제들”이라는 말은 가울이 자신이 선언한 정보의 권위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가울은 자신이 사도로서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사명을 받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또한, 이 장에서 가울은 자신을 동료들과 함께 언급하여, 천국에서 일어난 일의 끝에서 새로운 삶의 통찰을 얻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2절: 가울은 갈라디아 교회를 인사하고, 성도들에 대한 그의 기쁨을 표현합니다. 그러나 그는 이어서 그들이 이집트의 도를 따르는 동안 자신이 일어나 지적된 사악한 세력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그러나 가울은 “아버지 그리스도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것”에 대한 자신의 자신감을 나타냅니다.

3-5절: 이 세 절에 걸쳐 가울은 갈라디아 교회의 성도들을 위해 그의 기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새롭게 받은 복음에 대한 믿음을 강화시키고, 믿음의 근본이 자신에게서 왔음을 확실히 합니다. 그의 기도에서, 가울은 교회에게 더 새롭고 이상적인 값심을 촉구합니다.

6-7절: 가울은 그의 기쁨과 감사를 표현하면서, 위안과 그리스도와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범용적인 복음을 강조합니다. 그는 그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사실과 신앙을 채우려는 희망과 향상된 신앙을 가진 사람과 함께 하리라고 그들에게 약속합니다.

8-9절: 이 연속적인 두 마디 문장은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가울은 성도들에게 대단히 직설적입니다. 그는 그 복음이, 그리스도의 자의와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며, 그것이 다른 복음과 다르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그는 또한 성도들이 어떻게 일상적인 것들에 굴복했는지를 비판합니다. 그는 자신이 전파한 복음이 잘못되거나 다른 사람들이 바꿀 수 없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10절: 가울은 이 절에서 그의 행동이 하나님의 기쁨을 얻으려는 것이며, 인간의 시선을 받으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수행하려는 목표를 중심으로 삶을 능동적으로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그의 동반자가 될 것을 청합니다.

FAQ:

1. 이 장은 왜 중요한가요?
갈라디아서 1장은 우리가 믿는 복음에 대한 권위와 정확한 이해를 강조합니다. 또한, 가울이 이후에 전파한 복음의 기초를 마련하고 교회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2. 가울은 어떻게 자신의 사도직을 강조하나요?
가울은 복음의 권위와 함께 자신의 부활 경험에 대해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아버지 그리스도 대신으로 세운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임을 강조합니다.

3. 가울은 어떻게 성도들이 다른 복음에 굴복한 것을 비판하나요?
가울은 주요적으로 불안정성을 비판합니다. 그는 거짓 복음이 교회를 어떻게 추돌하고, 이것이 여전히 벌어지고 있으므로, 이러한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옳은 복음을 전하고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4. 이 장에서 어떤 가르침이 있나요?
이 장은 우리가 믿는 복음에 대한 옳은 이해를 강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수행하고 우리 삶의 목표를 중심으로 삶을 능동적으로 살아가게 하라는 가르침을 제공합니다.

갈라디아서 1장 강해

갈라디아서 1장 강해는 신앙과 그지역의 신자들에게 도움이 될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장에서는 바울 사도가 자신의 사도임을 강조하고, 본인과 함께 일하는 다른 사도들과 믿는 사람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빌며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신의 존재와 사역, 또한 이에 반하는 가설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바울 사도는 이번 편지에서 자신의 사도임을 강조합니다. 그는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부르신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그를 다시 살리사 택하사 나로 말미암아 사도를 세우시며” (갈라디아서 1:1) 말하며, 자신이 신성하게 부르신 사도임을 명확히 전합니다. 이에 더해, 바울은 자신의 사도임은 사람에게서 오지 않았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것이라는 것도 강조합니다.

그 다음으로, 바울은 함께 일하는 다른 사도들과 믿는 사람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바라며,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자비와 평화를 선언합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모든 것에 대해 말하며, 그분의 사랑과 축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에 대한 가설론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바울이 말하는 가설론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신의 삶과 사역을 의심시키는 것이고, 그리스도의 복음에 반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 가설론에 대해 “너희를 교회 그리스도 안에서 있는 은혜에서 떠나 다른 복음으로 가려고 하는 사람들마다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6-9) 라는 말씀으로 명백히 말합니다. 그는 이러한 가설론을 허락하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또 한 번 강조합니다.

FAQ:

Q: 갈라디아서 1장은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가요?
A: 갈라디아서 1장은 바울 사도가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신의 사도임을 강조하며, 함께 일하는 다른 사도들과 믿는 사람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빌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의 자신의 존재와 이에 반하는 가설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Q: 바울이 말하는 가설론이 무엇인가요?
A: 바울이 말하는 가설론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신의 삶과 사역을 의심시키는 것이고, 그리스도의 복음에 반하는 것입니다.

Q: 바울은 이 가설론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있나요?
A: 바울은 이 가설론을 허락하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또 한 번 강조합니다.

여기에서 갈라디아서 1장 10절와 관련된 추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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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Top 81 갈라디아서 1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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